주한인도상의, 광주상의와 기업 진출 교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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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양국 기업 간 시장 진출 지원 등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관련, ICCK와 광주상의는 지난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인도 비즈니스 환경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상호 협력 협정(MOU)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사친 사푸테 ICCK 회장과 최종만 광주상의 회장이 참석했다.

ICCK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와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과 인도 기업이 양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원사인 하우스부띠끄, 오토젠, 그리고 JSA 인도법인 등 현지 진출 업체 대표들이 나와 경험담을 공유했다. 사푸테 회장은 "모디 총리의 메이크 인 인디아 정책과 한국 신남방 정책의 전개로 한·인도 기업 간 협력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주한인도상의, 광주상의와 기업 진출 교류 MOU
지난달 3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와 광주상공회의소 간 상호 협력 협정(MOU) 체결식에서 최종만(오른쪽 두번째)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사친 사푸테(오른쪽 세번째) 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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