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코리아, 금융결제원에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 공급

금결원, 역삼 본관과 분당센터에서 매일 전체 백업 및 원격지 백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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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금융결제원에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 공급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금융결제원에 엔터프라이즈급 테이프 라이브러리 '스칼라 i6000'(사진)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5대 국가 기간전산망 중 하나인 금융공동망을 구축·운영하는 기관이다. CD(현금자동인출기) 공동망, 타행환공동망, 전자금융 공동망, 어음교환, 지로 등의 지급결제시스템과 공인인증 등 금융분야 핵심 인프라를 구축·운영한다.

금융결제원은 역삼 본관과 분당센터에 각각 전산시스템을 두고 상호 백업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금융공동망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시스템 설정 데이터, DB 데이터, 각종 증빙자료, 가상서버 데이터들을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데이터백업 자동화 기기 교체 추진 관련 전산기기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역삼본부와 분당센터에 저장된 데이터의 안전한 백업을 위해, 장기간 데이터의 안정적 보관과 운영이 가능한 테이프 백업 솔루션을 도입키로 하고 증설 용이성, 사용 편의성, 안정성 등을 고려해 스칼라 i6000을 채택했다. 스칼라 i6000은 LTO-8(개방 선형 테이프) 기술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테이프 라이브러리다. 금결원은 고성능 테이프 저장장치인 LTO 미디어와 WORM 미디어 등도 퀀텀 파트너인 넷컴솔루션을 통해 도입했다.

스칼라 i6000 도입 후 매일 100여개 프로젝트별로 분류해 백업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역삼본관과 분당센터에서 매일 각각 전체 백업 및 원격지 백업을 하고 있다.

스칼라 i6000은 라이브러리 한대에 최대 1만2006 슬롯까지 확장해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게 퀀텀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스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i레이어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진단, 라이브러리 리소스 관리, 라이브러리 내부 IO 관리 등을 해 준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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