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작년 4분기 영업익 97%↑ 499억

즉석식품 차별화·점포개선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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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1% 늘어난 498억6700만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1% 늘어난 2조2408억원, 당기순이익은 65.,9% 증가한 97억1500만원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즉석식품을 비롯한 차별화 상품 매출 증가와 2013년부터 진행된 스토어 리노베이션을 통한 점포 매출 개선 활동,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 도입으로 인한 고객 구매 단가의 증가 등이 효과를 보인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자회사들의 원가 경쟁력 강화 및 영업 활성화 등으로 전사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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