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지난해 당기순익 2691억원…27.9% 급감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 손해율 악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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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해상의 당기순이익이 1년만에 약 2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현대해상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27.9% 감소한 26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8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5.9% 감소한 3953억4790만원으로 집계됐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지난해 당기순익 악화는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등 주요 보험 상품의 손해율 악화로 인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현대해상, 지난해 당기순익 2691억원…27.9% 급감
현대해상 광화문 본사 전경. 현대해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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