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혁신산업대전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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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최우선 가치" 혁신산업대전도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요 행사가 연이어 취소되고 관광객도 급감하고 있다. 5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주차장이 평소보다 한산한 모습이다.

<연합뉴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오는 17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한국판 CES' 행사도 연기됐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를 비롯해 코트라, 전자부품연구원 등 6개 공동주관기관은 최근 우한 폐렴 확산에 따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한민국 혁신산업대전' 개최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판 CES로 불리는 이 행사는 삼성·LG전자를 비롯해 국내 혁신기업 80여개사가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EA 측은 "감염증 확산에 대비해 국민안전을 극대화 하는 것이 최우선 가치라는 점에 의견을 모아 이번 결정을 했다"며 "참가기업들과 충분한 검토를 했고, 이번 연기로 인한 기업 애로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가기업들과 논의해 추후 적절한 시기에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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