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있는 자본주의` 학자로 평가… 금융정책 중심 정부 조언자 역할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에게 고견을 듣는다

신세돈 숙명여대 명예교수


신세돈 교수는 금융·거시경제의 정책적 접근에 천착해온 경제학자다. 신자유주의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일군의 흐름을 형성한 이른바 '절도 있는 자본주의'(Disciplined Capitalism)를 지지하는 학자다. 시장의 자율을 강조하면서도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며 기업윤리가 바로서야 함을 강조한다.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정책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 조언을 많이 해왔다.

2010년 국가미래연구원 창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 밑그림을 그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언론으로부터 청와대 비서실장 또는 감사원장 등의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경제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신문 칼럼니스트로도 활약 중이다.

△1953년 대구 △경북고 졸업, 고려대 법학과 중퇴, 1978년 UCLA 경제학 학·석사, 1984년 UCLA 대학원 경제학 박사 △1984년 9월 한국은행 조사 제1부 전문연구위원 △1987년 삼성경제연구소 금융연구실 실장 △1989년~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명예교수 △2010년 12월~2013년 3월 국가미래연구원 이사 △2012년 4월~2014년 3월 금융감독원 자문교수단 금융소비자보호 분과위원장 △2012년 4월~2017년 4월 예금보험공사 MOU 심사위원 △2013년 5월~2016년 9월 금융감독원 국민검사청구심의위원회 위원장 △2015년10월~2016년 8월 숙명여자대학교 경상대학 학장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