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하차에 “고생 많았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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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하차에 “고생 많았다” 응원
김구라 박선영(사진=SBS '본격 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구라가 박선영 아나운서의 앞날을 응원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구라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언급했다. 박선영은 SBS 퇴사로 '한밤'을 떠난다.

박선영은 "본격 연예 한밤 해보겠냐고 제안을 주셨을 때 뉴스 보도만 해봐서 누가 되는 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다. 항상 많이 배우는 큐레이터 분들과 파트너 김구라 씨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김구라는 "고생 많았다"면서 "앞으로 이 방송 저 방송에서 또 만나고. 하고 싶은 거 열심히 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그녀를 응원했다.

방송 말미 '한밤' 제작진은 "3년간 함께 해주신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2016년 12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49일 동안 함께 웃고 울었던 박선영 아나운서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에 입사해 여러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도맡아왔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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