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컨설팅, AWS 클라우드 통해 해외진출

'플레이스 와스업' 글로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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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AWS 클라우드 통해 해외진출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오픈소스컨설팅(대표 장용훈)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통합 WAS(웹애플리케이션서버) '플레이스 와스업'(Playce WASup·화면)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AWS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는 SW·서비스 온라인 장터다. 고객들은 원하는 제품을 시간 또는 월 기준으로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면 된다.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된 플레이스 와스업은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무료 버전으로 나눠 제공된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간 단위로 사용한 만큼 비용이 부과된다. 무료 버전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웹 UI(사용자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제품 설치부터 구성까지 과정이 쉽고 세션 클러스터링 기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오픈소스 WAS인 '아파치 톰캣'을 더 쉽게 관리·운영하고, APM(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툴인 '스카우터 엑스'(ScouterX)와 결합해 상세 모니터링도 할 수 있다. 하나투어 차세대 프로젝트와 중랑구 스마트시티 IoT통합 플랫폼 등에 적용됐다. 최근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 회사는 플레이스 와스업을 시작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도구인 '플레이스 로로'(Playce RoRo)도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할 계획이다.

장용훈 오픈소스컨설팅 대표는 "26만여 명의 활성 사용자를 확보한 AWS 마켓플레이스에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해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현지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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