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우한 폐렴 차단` 전 매장 위생·안전을 위한 손소독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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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우한 폐렴 차단` 전 매장 위생·안전을 위한 손소독제 비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식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발생된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져 식품, 외식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소비자들에게 위생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매장에 손 소독제, 예방수칙 제작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손 소독제는 호텔, 고급 레스토랑, 병원 등에서 사용되는 위생 소독제를 사용하여 위생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매장 직원과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 소독제, 마스크 등 위생관리 용품을 입고했으며, 매장 내 예방수칙 제작물 배포, 신종코로나 예방 관련 교육 등 적극적인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정부에서는 지난 27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유가네는 이에 빠른 대응을 위하여 본사에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가맹점에 예방수칙 제작물, 위생용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가맹점 근무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예방행동수칙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19년도 7월에도 '위생관리 특별 캠페인'을 동영상으로 배포하는 등 평소에도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위생 관리 특별 캠페인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영상을 제작하여 지속적인 위생 교육을 시행, 매장 별 현장 방문(QCS, Quality, Cleaness, Service)을 확대하여 정기적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양산 직영 공장이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월에는 부산남천점, 오포양벌점 오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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