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심해지는 피부 속 건조로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 이제는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LED 시스템`으로 해결하자
입력: 2020-01-23 14:36
온라인뉴스팀 기자
피부 건조증은 피부에 수분이 정상의 10% 이하의 상태로 일반적인 치료 방안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고, 피부에 원활하게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스크팩이나, 수분크림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지만, 사람의 피부 상황에 따라 효과가 일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에 최근 고농도 산소로 피부의 수분함량, 수분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LED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자이글이 선보이는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LED 시스템'는 피곤하고 지친 피부에 분당 편백나무 250 그루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양의 고농도 산소(순도 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또한, 공급된 고농도 산소는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산소 입자로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 피부 탄력과 톤업, 그리고 광채 나고 윤기 나는 피부에 도움을 준다. 실제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O2LED 시스템'을 사용한 한 소비자는 "산소의 충분한 공급으로 최근 잦은 야근과 겨울철 날씨로 지친 피부에 휴식을 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LED 시스템'의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돔(Dome)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LED와 특수 광각렌즈로 얼굴뿐만 아니라 전신을 마사지하듯 입체적으로 케어한다. 돔(Dome)으로 디자인된 LED마스크는 안심 거리를 확보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고농도 산소발생기와 LED를 결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고농도의 산소분자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 탄력, 톤,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이글 관계자는 "LED마스크와 함께 ZWC '뷰티산소발생기'로 순도 95%의 고농도 산소를 발생해 피부 개선 효과를 높였습니다. 특히, 수분함량, 수분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처럼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무심코 넘길 수 있는 피부 건조증은 초기에 해결하지 못하면 만성 피부염이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얼굴, 손, 목 등 겨울철에도 보이는 부분에 피부 건조증으로 붉은 반점과 열창이 생기면 외출조차 꺼려진다. 이에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산소LED 시스템'의 고농도 산소는 언제나 촉촉한 피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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