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결혼발표, 이혼 아픔 딛고 5년만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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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결혼발표, 이혼 아픔 딛고 5년만 재혼
류시원 결혼발표(사진=류시원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류시원(47)이 다음 달 재혼한다.

22일 소속사 알스 컴퍼니는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비 신부와 류시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은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로써 류시원은 이혼 5년 만에 재혼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비연예인인 조 모 씨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1년 5개월 만인 2012년 3월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혼 소송은 3년간 이어졌다. 류시원은 부인을 폭행 및 협박한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고, 2015년 법원은 조 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재산 분할금 3억90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딸의 양육권도 조씨에게 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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