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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기아차 “작년 中 인센티브 확대로 손실 컸다”

 입력: 2020-01-22 17:10 김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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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중국 BYK에서 지분법 손실이 이전 분기보다 컸다"며 "영업 쪽에서의 손실이 컸는데 이유는 K3와 스포티지 차종 위주로 인센티브를 확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1분기 공장을 매각함으로써 반영해야 하는 부문이 있었기 때문에 100억원 이상 부문이 손실로 반영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컨콜] 기아차 “작년 中 인센티브 확대로 손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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