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 경영실적 발표에서 "유럽에서 95g 만족하는 부문에 대해 20년도 물량부문에 있어 조금 줄이는 계획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전체적으로 2만 여대를 주는 계획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에서 걱정하듯이 영향이 수천억원의 손익 영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얘기는 5만대 정도면 500만~600만원 차이 전제로 줄어드는 차량이 모닝, 씨드 등 소형차 가솔린은 유럽으로 나가는 부문이 지금 현재로 손익에 기여가 없는 차종들이 대부분"이라며 "물량이나 손익면에서 일부는 있지만 크게 걱정할 부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김양혁기자 mj@dt.co.kr
![[컨콜] 기아차 “유럽 전동화, 車 2만대 감소…걱정 안 해도 돼”](//contents.dt.co.kr/images/202001/2020012202109932052017[1].jpg "[컨콜] 기아차 “유럽 전동화, 車 2만대 감소…걱정 안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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