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고충 “결혼하니 출연료 깎여…현타 왔었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한지혜 고충 “결혼하니 출연료 깎여…현타 왔었다”
한지혜 고충(사진=MBN '자연스럽게' 방송화면 캡처)

배우 한지혜가 결혼 후 출연료 삭감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인화의 후배 한지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배우 소유진까지 합류한 가운데 한지혜는 "엄마가 되자마자 일과 엄마 사이에서 고민이 크게 온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소유진은 공감하며 '경단녀(결력단절여성)'를 언급했다. 그러자 한지혜는 "나도 결혼을 하고 2년 반 만에 복귀를 하는데 출연료가 많이 깎였다. 작가와 감독에게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선입견도 있었다. 그러다보니 결혼하고 나서 오는 현타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소유진은 "아이 낳으면 (출연료가) 더 깎인다"고 한혜진의 말에 동감했다.

배우 전인화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도 중간에 아이들 육아로 7년 공백이 있다. '여인천하' 끝나고 최고의 시점에서 쉬게 됐다. 그러다 '제빵왕 김탁구'로 복귀했는데 부담감이 말로 다 할 수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