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SF9, 중화권도 러브콜 쇄도… 3월 중 팬 사인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대세` SF9, 중화권도 러브콜 쇄도… 3월 중 팬 사인회


'대세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사진)이 중화권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F9은 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컬렉션'(FIRST COLLECTION) 발매를 기념해 3월 14일 칭다오와 3월 22일 타이베이 총 두 곳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최근 중화권에서 '퍼스트 컬렉션'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행사가 주최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발매한 '퍼스트 컬렉션'은 발매 당일 하루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는 음반 판매량으로 한터차트 음반랭킹 일간 1위에 올랐으며, 데뷔 이래 최초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SF9에 대한 중화권의 관심이 뜨겁다. 멤버 로운이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은 것. 로운은 웨이보를 오픈한 뒤 #김로운 해시태그 누적 조회 수를 5.9억을 기록하고,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32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한 작년 12월 칭다오에서 진행된 드라마 팬 사인회에서 로운은 열띤 환호를 받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로운에 대한 관심이 SF9 컴백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면서 중화권에서는 SF9에게 연이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