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전성시대… 내달 新作 4편 띄우는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강하늘·안재홍·옹성우 3인방 출연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집안 잠자는 물건 가치 되새겨
77억의 사랑 전세계 대표 청춘남녀 연애·결혼 견해는
정산회담 황금빛 '돈길'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 토론쇼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예능 전성시대… 내달 新作 4편 띄우는 JTBC
트래블러 티저 이미지

예능 전성시대… 내달 新作 4편 띄우는 JTBC
사진=JTBC 제공

예능 전성시대… 내달 新作 4편 띄우는 JTBC
트래블러 예고편 캡처


연초부터 신작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MBC '나 혼자 산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이 2020년 새해에도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 방송국은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KBS2)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SBS) '나의 첫 사회생활'(tvN) 등 가지각색 콘셉트를 가진 새로운 예능을 선보였다.

1월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편성하지 않았던 JTBC는 2월 셋째주부터 편성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월 중 신작 예능을 4편이나 내놓겠다고 했다.

이 중에서도 기대작은 '트래블러-아르헨티나'다. '요즘 대세'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 앞서 배우 류준열과 이제훈이 '트래블러-쿠바' 편에서 자유로운 여행기를 담아내 힐링을 선사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배우 강하늘, 영화 '해치지않아'의 안재홍,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연기 데뷔 신고까지 마친 옹성우가 출연한다. 청춘들의 아르헨티나 여행기는 2월 15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가제)'은 집 안에 잠들어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제목처럼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이 진행을 맡았으며, 2월 16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주중 오후 11시 예능 프라임타임에도 새 프로그램이 편성됐다. 2월 10일 월요일 오후 11시에는 '77억의 사랑'이, 11일 화요일 오후 11시에는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이 편성 확정됐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유인나, 김희철이 MC로 나선다.

'정산회담'은 부내나는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다. '쿡방', '음방'을 이어갈 '돈방' 트렌드를 담는다. 전현무, 양세형, 양세찬, 송은이, 붐 등이 출연한다.

개편으로 인해 기존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던 '막나가쇼'는 2월 16일부터 일요일 같은 시간으로 방송을 옮겼다. 주말 '뉴스룸' 방송 시간도 2월 15일을 기점으로 오후 7시 55분에서 6시 55분으로 바뀐다.

한편 각 방송사는 1월 중으로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줄줄이 선보인다.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성향존중 버라이어티 MBC '끼리끼리'는 1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스탠드업 코미디의 귀환으로 화제를 모은 KBS2 '스탠드 업'도 파일럿 방송 이후 좋은 반응을 얻어 정규편성 됐다. 28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