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4월 29일~5월 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공식항공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한 EV(전기차) 네트워크 구축과 B2B(기업간거래)의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한다. 매년 제주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50여 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측과 상호협력과 공동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통한 EV(전기차) 네트워크 구축과 B2B(기업간거래)의 장 마련을 슬로건으로 한다. 매년 제주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50여 개국,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 측과 상호협력과 공동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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