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개구리·매미튀김→악어찜 잔치상 준비..상다리 휘어질듯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함소원, 개구리·매미튀김→악어찜 잔치상 준비..상다리 휘어질듯
함소원 개구리튀김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함소원이 사아버지의 환갑을 맞아 개구리부터 악어 통찜, 매미 튀김까지 올라가는 중국 잔치상을 준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중국 파파의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방문했다.

진치 당일, 늦잠을 잔 함소원은 뒤늦게 주방에 들어와 잔치 준비를 도왔다. 일어나자마자 설거지부터 한 함소원은 이어 중국 마마로부터 "악어 이빨을 닦으라"는 미션을 받았다. 잘린 악어 머리를 들고 칫솔로 이빨을 닦은데 이어 대두어 비늘을 손톱으로 벗기는 섬뜩한 광경으로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이어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구매하러 갔고, 실속파 함소원과 달리 진화는 "먹는 것보다 분위기다. 큰 케이크를 하는 것이 전통"이라며 큰 케이크를 사자는 주장을 굽히지 않아 갈등을 빚었다. 결국 진화의 뜻대로 8단 케이크를 구매한 후 함소원은 중국마마에게 속상함을 토로했지만, 중국마마는 "그건 진화가 잘한 거다. 환갑은 체면이 중요하다"고 말해 함소원을 머쓱하게 했다.

그리고 장장 10시간 만에 완성된 잔칫상이 드디어 그 위용을 드러냈다. 개구리 요리, 악어 통 찜, 매미 튀김, 닭 등 수많은 특별 요리에 8단 케이크, 그리고 중국마마가 특별 공수한 경자년 맞이 새끼쥐술까지, 화려함의 극치를 자랑했던 것.

잔치상을 본 박명수는 "대접받는 느낌이 든다. 원재료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놀라워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