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 축구경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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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오일뱅크과 현대-베트남조선은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K리그의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TV중계로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광고물을 설치하고 경기장 한켠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판촉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500여명의 사업관계자들을 초청해 단체 관람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했으며 호치민 인근의 바리아붕따우성에 위치해 있다. 현대-베트남조선은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합작사로 최근 현대-비나신조선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은 이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며 "열기를 더해가는 베트남 축구 붐을 활용하는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 축구경기 후원
지난 2017년 12월 열린 울산현대와 베트남(U-23) 친선경기 장면.<현대오일뱅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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