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문기업 캔딧㈜,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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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전문기업 캔딧㈜,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주식회사 캔딧(대표 허정권)이 설립 2년 만에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면서 차세대 콘텐츠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캔딧은 Netflix·Watcha와 같은 OTT용 4K/8K UHD HDR 영상 콘텐츠 및 VR 영상 콘텐츠와 최근 미국의 소니 뮤직·아마존을 중심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Immersive 뮤직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회사다.

주식회사 캔딧은 아시아 음악 콘텐츠를 AI 및 Cloud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해 4K/8K UHD HDR 영상, Immersive/3D 사운드, Extended Metadata 규격의 차세대 미디어로 제작해 미국,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비지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2018년에 설립돼 영화 악녀, 부산행 등 5편의 한국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국내 최초로 Immersive Sound 기술을 사용해 제작하여 블루레이로 출시했다. 또한, 2019년부터 AI 및 Cloud 기술을 사용해 4K/8K UHD HDR 영상을 처리해 공급하는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4K/8K UHD HDR 영상과 Immersive 사운드가 함께 사용된 차세대 콘텐츠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세계 최고의 4K/8K UHD HDR 콘텐츠 프로세싱 기술 보유 업체인 한국의 픽스트리와 프랑스의 ATEME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의 지원으로 SK C&C의 Cloud Z 서비스를 사용해 클라우드 상에서 콘텐츠 처리를 할 수 있는 다자 협력형 콘텐츠 제작 및 공급 플랫폼 구축을 기획 중이다.

이 밖에도 차세대 음향 및 음악 콘텐츠 제작을 위해서 세계 3대 사운드 기술업체인 Dolby, Experi(전 DTS), Fraunhofer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Immersive Sound를 제작하고 있으며, 제작된 차세대 콘텐츠 공급을 위해 플레인 아카이브를 포함한 국내 메이저 3대 블루레이 제작사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OTT 및 모바일 콘텐츠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메이저 스트리밍 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020년을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의 해로 삼아 한국 영화를 포함한 다양한 아시아 영화를 Well Go USA 등의 미국 배급사 및 일본 OTT 시장 점유율 1위의 U-Next에 공급하기 위한 콘텐츠 공급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캔딧은 다양한 첨단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콘텐츠 관련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Cloud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데이터 전송 방법을 기반으로 여러 콘텐츠 제작 업체 간의 데이터 전송을 빠르고 쉽게, 적은 비용으로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및 사업 모델을 해외 협력사와 구축 중이다.

캔딧 허정권 대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 콘텐츠 시장의 소비자들이 극장, TV, 모바일 등을 통해 캔딧의 콘텐츠를 최고의 화질과 음질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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