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노믹스 갤러리K는 침체되어 있는 미술시장에 '아트노믹스'(ART+ECONOMICS의 합성어)라는 패러다임을 제시, 작가들에겐 아티스트로서 미술 활동에만 전념 할 수 있게 하는 등 미술시장의 활성 촉진, 대중화를 위해 미술계의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를 도입해 미술작가는 물론 미술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머슬마니아를 이끌고 있는 머슬마니아 코리아 김근범 대표는 "평소에도 그림을 좋아하고 미술품에 관심이 많았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미술시장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성기 객원기자 watney.park@gmail.com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