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급락장 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0원(0.36%) 오른 5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개장전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조1000억원을 기록, 3분기보다 8.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7.9%(5208억원) 웃도는 수준이다.
전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삼성전자의 2019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조550억원, 6조5792억원이다.
![[특징주]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락장 속 ‘상승’](//contents.dt.co.kr/images/202001/2020010802109932049002[1].jpg "[특징주]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락장 속 ‘상승’")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0원(0.36%) 오른 5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개장전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7조1000억원을 기록, 3분기보다 8.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대비 7.9%(5208억원) 웃도는 수준이다.
전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삼성전자의 2019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1조550억원, 6조5792억원이다.
![[특징주]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락장 속 ‘상승’](http://contents.dt.co.kr/images/202001/2020010802109932049002[1].jpg "[특징주]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 급락장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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