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아메리카’ 스타크걸 몰리 피츠제럴드, 母 살해혐의로 체포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캡틴 아메리카’ 스타크걸 몰리 피츠제럴드, 母 살해혐의로 체포
몰리 피츠제럴드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몰리 피츠제럴드가 모친 살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일(현지시간) NBC, 폭스뉴스 등 복수의 매체는 몰리 피츠제럴드(38)가 모친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몰리 피츠제럴드의 모친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주 올레이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도착 당시 그녀는 이미 흉기에 찔린 상태였다.

패트리샤 피츠제럴드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나흘 뒤인 24일 몰리 피츠제럴드는 모친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돼 교도소에 수감됐다. 살해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몰리 피츠제럴드는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인 '퍼스트 어벤져'에서 스타크걸을 연기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