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집에`부터 `케이트 앤 레오폴드`까지...성탄 특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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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집에`부터 `케이트 앤 레오폴드`까지...성탄 특선 영화
2019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이블TV가 다양한 영화를 안방 극장에 제공한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PP회원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OCN은 25일 자정(0시)부터 '나홀로 집에' 전편, '겨울왕국', '코코' 등을 연속 방송한다. 26일에는 다시 보고 싶은 OCN Original Best로 '보이스3'를 전편 방송한다. 31일오후 2시부터는 '인턴', '그린북',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속 방송한다.

특히, TV 최초로 방송되는 영화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8일 저녁 10시에 '위대한 쇼맨'이, 1월 1일 오후 1시에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가, 같은 날 저녁 10시에는 '서치'가 TV 최초로 방송된다.

채널 CGV에서는 24일 크리스마스 기적 특집으로 밤 10시부터 '러브 액츄얼리', '해리포터' 전편을 연속 방송한다. 31일에는 희망을 찾아서 특집으로 저녁 8시부터 '히든 피겨스', '인터스텔라'를 연속 방송한다. 마지막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에는 오전 9시부터 '챔피언', '내안의 그놈', '터미네이터2',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꾼', '레디 플레이어 원' 등 새해맞이 가정의 평화, 장수, 재물을 연상시키는 6편의 영화를 연속 방송한다.

수퍼액션은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4일에는 솔로 특집으로 저녁 12시부터 '직쏘', '올드보이', '데블' 등 스릴러 영화를 연속 방송한다. 25일에는 크리스마스 선물 특집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마이펫의 이중생활', '머니백', '트랜스포머'를 연속 방송한다.

31일에는 TV로 보는 연말 뮤지컬로 저녁 7시 '미스사이공: 25주년 특별공연'을 방송한다.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에는 오늘부터 1일 특집으로 오전 8시 30분 '노트북', '그날의 분위기'를 연속 방송한다. 오후 1시에는 쥐띠 대표 배우 특집으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드웨인 존슨)', '관상(이정재)'을 연속 방송한다.

캐치온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국 드라마 시리즈를 독점 방송한다. 12월 24일 밤 10시에는 '아가사 크리스티: 누명'이, 25일 밤 10시에는 '아가사 크리스티: ABC살인사건'이 캐치온2에서 방송된다. 그밖에 캐치온은 연말을 맞이해 레전드 판타지 '해리 포터' 시리즈를 공개한다. 캐치온 VOD로 전편 만나볼 수 있다.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씨네프에서는 12월 24일 밤 10시에 캐롤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OST로 유명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편성했다. 25일 저녁 6시 왕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내 남자친구는 왕자님'을 방송한다. 또한, 같은 날 밤 8시에는 19세기 공작가 귀족의 시간초월 로맨스 '케이트 앤 레오폴드'로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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