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 방안·신서비스 공유의 장 열린다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 16~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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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분야의 최신 기술·산업 동향과 미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한주 동안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START'(보안성·투명성·가용성·신뢰성·기술)를 키워드로 '2019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를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흘간 컨퍼런스, 시범사업 전시회, 채용상담회 등 총 9개 행사가 진행된다.

16일 오후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블록체인 진흥주간 개막식이 열린다. 행사에서는 올해 블록체인·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 또 블록체인 아이디어톤, 핀테크×인슈어테크 해커톤, 블록체인 학술대회 등 관련 행사 우수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블록체인 컨퍼런스도 16~18일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6일 오후에는 글로벌 혁신사례를 통해 바라본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17일에는 블록체인 공공·민간 시범사업 성과가 발표된다. 18일에는 블록체인 대학ICT연구센터에서 진행한 연구성과 공유와 블록체인 전문가 간의 이슈 논의가 이어진다.

17일 열리는 블록체인 규제개선 세미나에서는 공공서비스, 금융, 물류·유통, 에너지, 헬스케어 관련 규제 개선안이 공유된다.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사흘간 블록체인 시범사업 성과물 전시회가, 18일에는 블록체인·핀테크 채용상담회가 열린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장과 혁신을 위한 핵심 기술"이라면서 "진흥주간을 통해 기업과 국민들이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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