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이 죽이려 해” 한서희, 멍든 팔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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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이 죽이려 해” 한서희, 멍든 팔 사진 공개
정다은 한서희 (사진=정다은,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정다은이 죽이려 해” 한서희, 멍든 팔 사진 공개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열애설에 휩싸였던 정다은의 폭행에 대해 폭로했다.

12일 한서희는 지인과 대화한 카카오톡 대화창을 캡처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다은이 죽이려고 한다'는 대화가 담겨있었다.

한서희는 "죽이려고 하다가 잘못 했다고 우는데 정신 점점 이상해져가는 것 같아. 목 조르며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라며 "나는 그냥 힘들어서 죽고싶다고 한건데, 다른 사람이 그 죽고 싶단 사람한테 저럴 수 있어?"라고 지인에 성토했다.

한서희는 또 "(정다은이) 나 바닥에 눕히고 목 졸랐다"면서 "살려 달라"고 호소했다.

다음날 한서희는 멍든 팔 사진을 게재하며 "걱정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목이 좀 아픈 것 뿐"이라며 "나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한서희는 2016년 빅뱅 탑과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구입,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얼짱시대'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받고 출소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몇 차례 동성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번복과 인정을 반복해 누리꾼의 질타를 받았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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