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음주운전 제로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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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0일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음주운전 제로선언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주운전 단속기준과 처벌이 강화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도로교통공단이 기획·주관했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선포식에는 국립공원공단, 북부지방산림청,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 동참해 음주운전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공단은 이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 중인 '알콜락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원주시 어린이집 통학버스 차량에 장비 설치를 지원하는 전달식도 진행했다. 알콜락 시스템은 음주자가 차량에 탔을때, 잠금장치가 자동으로 미작동돼 음주운전을 방지하는 장치다.

윤종기 공단 이사장은 "음주운전 재범률은 44%로 일반 재범률이 14%인 것에 반해 월등히 높다"며 "전국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장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을 진행해 음주운전 교통사고 감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도로교통공단-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음주운전 제로선언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10일 음주운전 제로선언 선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도로교통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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