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우정사업본부에 22억원 규모 NAC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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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우정사업본부에 22억원 규모 NAC 공급
지니언스의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가 총 22억원 규모의 우정사업본부 차세대 기반망 서비스 구축사업의 NAC(유무선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공급사업자로 선정됐다. 단일 공급으로는 국내 최대규모다.

이로써 지니언스는 올해 국민연금 NAC 고도화 구축 사업 수주와 우본 NAC 공급까지 국내 4대 연기금에 모두 '지니안 NAC'를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

우정사업본부의 차세대 기반망 서비스 구축 사업은 우정사업본부의 미래 4차 산업을 대비하고 현업의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차세대 기반망의 무중단 보장, 속도향상, 효율성 증대가 세부 과제이다.

차세대 NAC는 최신 ICT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단말, IoT(사물인터넷) 기기 등의 대규모 노드들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또한 기존 NAC와 연동된 다양한 시스템의 표준화는 물론 모든 사용자의 단말 및 사용 현황을 정보센터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NAC 공급은사업 규모가 큰 만큼 국내 사업자 선정 과정도 치열했다. 국내 대형 통신사 모두 제안에 참 NAC 부문에서는 CC 인증, 핫-스왑의 고가용성 지원, 각 청의 데이터 정보센터 통합, NAC를 통한 보안 체계 확립, IT 자산의 식별 및 연동 지원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됐다.

수만 노드 이상의 대규모 아키텍처 적용 가능 여부, NAC·IP 정책과 로그 활용 방안, 네트워크 장애시 백업회선을 통한 접근통제 방안 등 모든 고객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지니안 NAC'가 우정사업본부에 공급이 결정됐다.

지니안 NAC는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시장 점유율 국내 1위 제품으로 이미 국내 및 해외에서 검증이 완료된 제품이다.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 기반 IT·IoT 플랫폼 정보를 제공하며 IoT, 클라우드 등 새로운 고객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과 악성코드 감염여부까지 관리하는 통합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으로 IoT, 5G 시대를 선도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이사는 "지니언스가 보유한 NAC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총 집대성 하여 우정사업본부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것"이라며 "NAC 1등 기업이지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IT 트렌드를 선도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 비즈니스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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