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용혜인 폭탄발언 “전국민 25만원, 한 번 부족하면 두 번 줘야…내수 진작 필요”
“사회적 발언 줄이겠다”던 김제동, 근황 봤더니…文 ‘평산책방’은 왜?
고온·고압 `다이아몬드` 생산한계 넘었다…세계 최초 1기압서 성공
"기름이 샌다" 日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 착륙한 여객기서 연기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국민들 의견 들어보니
尹-明 회담앞 국힘 "채상병 특검 숙고를"…`전국민 25만원`엔 여지
[날씨] 전국 맑고, 낮 최고 18∼27도…강원 영동·경북 황사 `나쁨`
[DX 넘어 AX 빅뱅] 현대오토에버 "최신 지도 만들고 도착시간 정확하게"
[DX 넘어 AX 빅뱅] 기술기업과 원팀… 코오롱베니트 "AI 애그리게이터로 자리매김"
[DX 넘어 AX 빅뱅] CJ올리브네트웍스, 식음료·바이오 산업 DX혁신 `본보기`


초미세먼지에 하루만에 달라진 하늘

 입력: 2019-12-10 18:22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초미세먼지에 하루만에 달라진 하늘
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10일 오후 1시를 기해 전역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82㎍/㎥로 세계보건기구 기준치(25㎍/㎥)의 3배를 웃돌았다. 이날 오후 대구 도심 상공이 전체적으로 미세먼지 탓에 희뿌옇게 보인다(왼쪽). 9일에는 대구 도심 상공의 하층부는 미세먼지로 탁해 보이지만, 상층부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