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몸상태 “더 이상 춤추면 위험하다고…음악적 욕심은 여전하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김희철 몸상태 “더 이상 춤추면 위험하다고…음악적 욕심은 여전하다”
김희철 몸상태(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희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근은 "슈퍼주니어 멤버지만, 부상 때문에 춤을 못 춘다"며 김희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았다.

이에 김희철은 "5년 전 병원에서 마지막 검진에서 뛰거나 더 이상 춤을 추면 위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나는 이제 뭐 먹고살지 싶었다. 그러다가 예능 쪽을 하면서 잘 풀렸다. 내 길이 생겼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음악적인 꿈과 욕심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혼자 앨범 내는 것을 고민하던 것 중 하나가 제가 팀 활동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제가 혼자 노래를 내버리면 팬들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된다.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크다"고 속내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