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콘서트 개최…트로트 가수 데뷔 한 달만에 일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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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 콘서트 개최…트로트 가수 데뷔 한 달만에 일군 성과
유산슬 콘서트(사진=MBC 제공)

트로트 신인 가수 유산슬(유재석)이 '1집 굿바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 말미에는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런 콘서트에 유산슬은 "제가 무슨 굿바이 콘서트를 해요? 콘서트를 두 곡 갖고 하니?"라며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트로트 신인가수 유산슬의 성장 과정과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들에게 2019년 연말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1집 굿바이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유산슬의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 무대와 유산슬의 숨은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산슬의 '1집 굿바이 콘서트'는 오는 22일 오후 7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다. 콘서트는 참여 신청 후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NS에 공개된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일 오후 8시부터 15일 자정까지이며, 16일부터는 당첨자들에게 전화로 개별 연락을 진행한다.

트로트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유산슬은 '합정역 5번 출구'와 '사랑의 재개발'을 동시에 발표하며 성인가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팬들의 자발적인 커버 콘텐츠가 쏟아지고 고퀄리티의 뮤직비디오 패러디가 속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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