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송가인 깜짝등장.."다 쓸어버리고 와" 절친 응원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보이스퀸` 송가인 깜짝등장.."다 쓸어버리고 와" 절친 응원
송가인 깜짝등장 (사진= MBN '보이스퀸' 방송화면 캡처)

'보이스퀸' 가수 송가인이 깜짝등장했다.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가수 송가인이 영상 통화로 깜짝등장해 절친 이미리를 응원했다.

이날 이미리는 본선 2라운드 지옥의 어벤져스 팀으로 등장했다. 그는 "착하고 올곧게 살았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을 주실까. 내 팔자가 이런걸까. 즐기려고 왔는데 힘들다"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떨고 있지만 제가 1등을 해야 시청률이 올라갈 것 같다. 반전이 있어야 항상 인생이 재밌다. 반전 매력으로 반전을 만들어서 시청률도 올리고 MBN도 살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후 유지나 원곡의 '내 사랑아' 무대를 끝마친 이미리는 친구 송가인과 연락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1라운드 통과하자마자 바로 전화를 했다. '너무 좋아서 울었다'고 하니 처음엔 뭐라 하다가,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더라"라고 말했다.

그 때 송가인의 깜짝 영상통화가 연결됐다. 송가인은 "송가인이어라"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너무 떨지 말고 편하게 하고 와라. 다 쓸어버리고 와라"라고 친구 이미리를 응원했다.

이후 내 노래 들었냐"는 이미리의 말에 "영상통화로 들었다. 그것은 나중에 얘기하자. 노래하기 전에 연락하지 그랬냐"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찐우정 케미를 보여줬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