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결혼발표, 내년 4월 화촉..♥윤전일 누구?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김보미 결혼발표, 내년 4월 화촉..♥윤전일 누구?
김보미 결혼발표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CJ ENM)

배우 김보미와 결혼 소식을 전한 발레리노 윤전일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는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내년 4월26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결혼 발표는 교제를 인정한지 2개월 만이다.

발레를 전공한 김보미는 윤전일과 무용계 동료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다가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윤전일은 국립발레단 및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 무용수로 활동했다. 또 2008년 제38회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 발레 남자부문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은메달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윤전일은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댄싱9'에 출연하면서부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게됐다. 2014년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듬해 방영된 '댄싱9' 시즌3에도 나서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윤전일은 '팬텀',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호두까기 인형' 등 발레 공연을 통해 관객 앞에 섰다.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에서 창작 공연 '사랑에 미치다'를 선보였다.

한편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지난 7월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발레리나 금니나 역을 맡아 뛰어난 무용 실력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