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베트남 목재분야 시험인증 업무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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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 베트남 목재분야 시험인증 업무협력 강화
윤갑석 KCL 원장(오른쪽)과 Nyguyen Thai Hung QUATEST 3 원장(왼쪽)이 11월 18일(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계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윤갑석)은 18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베트남 시험·인증 기관인 QUATEST 3와 목재분야 시험평가 교육·훈련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한-베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 재개 등 신(新)남방정책의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이 시험·인증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베트남 현지 목재제품 공동시험기관 운영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컨설팅 계약 내용은 △목재제품 시험평가 기술 전수 △관련 시험장비 운영 및 시험실 관리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적합성평가 및 인증제도 운영에 대한 기술·정보교류 등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베트남에서 국내로 수입되는 목재제품에 대해 시험평가 기반을 갖추게 됐다.

윤갑석 KCL 장은 "한국의 4대 교역국인 베트남은 신남방 핵심파트너로 향후 협력분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컨설팅 계약인 목재분야 시험평가 기술이전을 통해, 베트남 현지 공동시험소 운영 사업 등 신규 사업 확장으로 한-베 경제협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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