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탈퇴 “父母, 아이돌 활동에 불만족…‘버스터즈’ 당분간 4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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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탈퇴 “父母, 아이돌 활동에 불만족…‘버스터즈’ 당분간 4인 체제”
민지 탈퇴(사진=버스터즈 페이스북 캡처)

걸그룹 버스터즈 민지가 팀에서 탈퇴한다.

버스터즈 소속사 마블링은 1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민지의 부모님이 현재 활동에 불만족을 표현하며 탈퇴 의사를 밝혀 왔다"며 "당초 부모님과 협의 하에 11월 말 탈퇴 사실을 알리고 팬미팅과 12월 14일 2주년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작별 인사하는 시간을 갖기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민지의 부모님은 갑작스럽게 더 이상의 활동이 불가하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당사는 추가적인 매니지먼트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돼 조건 없이 계약 해지했다"며 의견 조율에 실패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분간 4인 체제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 멤버 공개 시기 등에 대해선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데뷔한 그룹 버스터즈에서 민지는 리더를 맡고 있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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