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아이앤씨, IT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돕는다

'미니콘테스트' 대상 기업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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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IT 기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돕는다
신세계아이앤씨 '미니콘테스트' 역대 수상기업 네트워킹 데이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신세계아이앤씨 제공


신세계아이앤씨(대표 김장욱)는 IT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미니콘테스트' 대상 기업 4곳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15년부터 매년 미니콘테스트를 실시해 올해까지 총 17개 기업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지난 9월 60여개 기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 PT심사를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혁신성, 비즈니스 모델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IoT를 활용해 플라스틱 재활용을 돕는 초록별(대표 공대원) △가사서비스 앱을 운영하는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이사장 최영미) △소형 로봇으로 해양 기름유출 사고를 해결하는 쉐코(대표 권기성) △퀵서비스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음커뮤니티(대표 안대성)다. 이들 기업은 성장지원금 총 5000만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 받는다. 회사는 지원금에 대한 단기적 성과요구 없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네트워킹 데이를 통한 협업과 시너지 창출도 지원한다.

김승환 신세계아이앤씨 지원담당 상무는 "IT기술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환경 문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해소되고, 더 건강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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