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위해 노사 합심’…쌍용차, 품질혁신 노사 TFT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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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쌍용자동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태스크포스팀)'가 지난 5일부터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업현장 체험 활동은 노동조합과 생산, 품질, 연구소 등 TFT 관계자들이 판매 대리점 지역별로 조를 구성해 참가했다. 영업 일선과 AS(사후서비스) 현장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품질 체험 등 고객의 소리를 시작으로 생산뿐만 아니라 설계와 부품, 품질 등 제품 제조와 관련된 전 부문에서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차량 출고 후 3개월간 발생된 100대당 결함 건수 개선과 함께 설계와 부품 관련 작업성 항목 등 개선을 통해 품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시장과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경쟁력 제고에 노사가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품질우선의 전사적 품질경영 활동을 더욱 강화해 명품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품질 위해 노사 합심’…쌍용차, 품질혁신 노사 TFT 본격 가동
쌍용자동차는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10월 발족한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태스크포스팀)'가 지난 5일부터 영업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강성원 쌍용차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세 번째), 송승기 생산본부장 상무(여섯 번째) 등 쌍차 품질 혁신 노사 공동 TFT 관계자들이 용산대리점을 방문해 현황을 듣고 있는 모습.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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