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전국 10곳서 찾아가는 세무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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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전국 10곳서 찾아가는 세무설명회
더존비즈온이 개최한 위하고T 2.0 전국 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새로운 솔루션 기능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더존비즈온 제공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위하고T 2.0 전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3일간 진행된 행사에는 3000여 명의 세무사, 공인회계사, 사무장 등이 참석했다.

위하고T는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의 세무회계 전문가용 버전으로, 설명회에서는 버전 2.0이 소개됐다.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사무소용 ERP(전사적자원관리)를 통해 기존 회계프로그램이 지원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확장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위하고T 2.0에서는 스피드 기장, 4대 보험 신고, 법인 세무 조정 등 20여 가지 새 기능이 도입됐다.

4대 보험 신고는 4대 보험 관리 공단들과 전용선을 개설해 일괄신고를 해주는 기능이다. 한 화면에 작성된 4대 보험 공통서식과 각 공단 개별서식이 보여지고 '신고하기' 버튼만 누르면 신고접수증 수취, 수임처에 위하고T 엣지로 보내기 등 시스템이 알아서 신고해준다. 빈번한 취득, 상실 신고는 실무 흐름을 따라가면 신고서가 자동 작성된다. 제세공과금 조회·납부를 통해 4대 보험 고지서와 납부 여부가 조회되고 바로 납부도 가능하다.

스피드 기장은 신속한 기장을 위해 '회계의 순환 과정'을 거꾸로 돌린다는 개념의 신기능이다. AI 합계잔액시산표에서 전체를 검토하고 원장에서 바로 분개(전표처리)하면 기장이 끝난다. 스크래핑한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통장 등 주요 적격증빙을 AI, 빅데이터 분석으로 자동 분개한 가상(임의) 전표를 반영한 시산표가 제공되고, 전기와 당기 매출 대비로 환산한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해 편리한 검토가 가능하다.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이용하면 직원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세무조정을 할 수 있고 세무사, 공인회계사, 사무장, 실장은 쉽고 편리하게 검토할 수 있다. 누락과 오류도 막아 준다.

수임처 자금조달 지원 서비스인 매출채권 팩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업 상거래에서 외상 매출채권을 신속히 현금화해주는 서비스로, 구매기업이 채무 불이행 시에도 판매기업은 상환 의무를 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존비즈온이 올해 5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돼 '금융규제 샌드박스' 적용을 받아 가능한 것으로,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 조기경보모형, 거래위험 평가모형, 진성거래 판별모형 등을 활용하게 된다.

S마이그레이션은 '세무사랑' 데이터를 위하고 경영관리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능이다. 클릭 한 번이면 모든 작업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특정 회사만 선택하거나 다수의 회사를 일괄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위하고T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세무회계사무소와 수임 고객사를 위해 혁신 기능을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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