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포레나 아파트로 불러주세요" 한화, 꿈에그린 8개단지 명칭 변경

동의율 80% 이상 …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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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포레나 아파트로 불러주세요" 한화, 꿈에그린 8개단지 명칭 변경
한화건설이 '꿈에그린'으로 분양한 8개 단지 명칭을 '포레나'로 변경한다. 사진은 '포레나 루원시티' 조감도, 한화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브랜드로 분양해 공사 중인 8개 단지 명칭을 신규 브랜드 '포레나'로 바꾼다.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가 담겨 있다.

7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브랜드 변경 대상은 내년 이후 입주 예정인 8개 단지, 5520가구(오피스텔 1127가구 포함)다. 단지별로는 '포레나 신진주'(아파트 424가구, 오피스텔 50가구), '포레나 여수웅천 더 테라스'(아파트 452가구), '포레나 부산초읍'(아파트 1113가구), '포레나 광교'(오피스텔 759가구), '포레나 영등포'(아파트 185가구, 오피스텔 111가구), '포레나 노원'(아파트 1062가구), '포레나 수지동천'(아파트 293가구, 오피스텔 207가구), '포레나 인천미추홀'(아파트 864가구) 등이다.

한화건설은 이들 8개 단지의 건물 외벽과 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사인물에 표시되는 브랜드 마크를 변경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올해 8월 신규 주거 통합브랜드인 포레나를 아파트 단지 등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입주 예정자의 요청에 따라 공사 중인 단지에 대해 신규 브랜드 적용을 검토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단지가 단기간에 브랜드 변경 동의율 80%를 넘어서는 등 포레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에서도 계속 브랜드 변경 문의·요청이 접수되는 만큼 이에 대한 협의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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