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강 쓰레기는 내손으로` 챌린지 진행

한강공원 쓰레기 투기 문제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챌린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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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강 쓰레기는 내손으로` 챌린지 진행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강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한강 쓰레기는 내손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챌린지는 시민이 가장 즐겨찾는 장소인 한강공원의 쓰레기 투기 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들과 깨끗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가 9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시민 참여 캠페인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의 일환으로, 젊은 세대들이 쓰레기 문제를 쉽고 재밌게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챌린지 참가 방법은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안무로 구현한 '줍줍댄스' 또는 일상에서 쓰레기를 줍는 영상을 틱톡으로 촬영한 후 쓰레기를 먹는 도깨비 캐릭터인 '먹깨비' 스티커를 선택하여 '#한강쓰레기는내손으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챌린지 참가자들 중 심사을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먹깨비 에코백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챌린지는 이달 9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들은 개별 발표된다.

틱톡은 "시민들에게 언제나 좋은 휴식처가 되어주는 한강공원의 청결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의 캠페인에 함께하게 됐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한강을 아끼고 지켜나가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틱톡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인도, 영국, 일본, 프랑스, 독일, 멕시코 등지에서 '틱톡 포 굿(TikTok For Good)'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과 협력하여 사회적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툴을 제공, 모범적인 사례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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