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서 실감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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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서 실감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 토론회
5G 시대가 도래하며 새로운 융합 서비스 생태계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속 가능한 5G 생태계 구축을 위한 킬러서비스 발굴 등이 최대 과제로 자리했다.

오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실감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에서는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시대 실감콘텐츠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펼쳐진다.

통신 3사는 본격화된 5G 이동통신 시대에 대비해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5G 시대의 안정적 수익원을 마련하고 B2C 분야에서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재 통신사들은 5G 특성을 이용한 e스포츠 중계와 도심형 VR 테마파크 확장 등 행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5G 시대에 VR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콘텐츠(Interactive Contents)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VR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360도 AR 홈쇼핑 영상을 시청하며, 고객이 직접 매장에서 쇼핑하는 것처럼 주위를 둘러보다 상품을 골라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 등도 등장했다.

실감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는 송희경(자유한국당) 의원과 국회 4차 산업혁명 포럼(여·야 공동)이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이 주관한다. 후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mmersive Media 포럼, KT, 정보통신설비학회, AR·VR·MR(혼합현실)관련 산업체 등이다.

특히 KT경제경영연구소는 Immersive Media(실감형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KT 실감형 미디어 사업 기회 창출 및 성과 향상을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Immersive Media 연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인 송희경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실감형미디어와 관련 정부 R&D정책방향과 산업 활성화 방향, 규제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희수 KT 경제경영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실장이 '실감콘텐츠산업 생태계 동향 및 발전방향'을, 신민수 한양대 교수가 '실감형 미디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남철기 과기정통부 과장, 전진수 SK텔레콤 상무, 박정호 KT 상무, 최윤호 LG유플러스 상무, 김재혁 레티널 대표, 박재완 맥스트 대표, 이광희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본부장, 김성근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 박선욱 서커스컴퍼니 대표가 참석한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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