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현대제철이 3분기 부진한 실적 공개에 30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전날보다 1000원(3.03%) 내린 3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3만2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현대제철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이 5조4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6% 줄고 영업이익은 341억원으로 66.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특징주]`실적 부진` 현대제철, 신저가](//contents.dt.co.kr/images/201910/2019103002109932049004[1].jpg "[특징주]`실적 부진` 현대제철, 신저가")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전날보다 1000원(3.03%) 내린 3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3만210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현대제철은 3분기 연결 매출액이 5조47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6% 줄고 영업이익은 341억원으로 66.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특징주]`실적 부진` 현대제철, 신저가](http://contents.dt.co.kr/images/201910/2019103002109932049004[1].jpg "[특징주]`실적 부진` 현대제철,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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