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굴리굴리 작가의 그림체를 담은 '트레블러 타이거' 신규 런칭
DIY 스티커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기존 제품과 차별성 강화
DIY 스티커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기존 제품과 차별성 강화
본토이 트레블러는 붕붕카, 유아캐리어 2in1 활용과 안정적인 주행으로 승용완구 업계의 선두주자를 지키고 있다. 내수 시장뿐 아니라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 역시 가속화되며 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기존에 운영해오던 인기 제품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굴리굴리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원색 컬러와 톡톡 튀는 디자인은 지금까지 본토이에서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함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제품은 DIY 스티커가 포함되어 있어 이니셜, 표정 스티커 등을 붙이고 떼며 아이의 개성에 맞는 나만의 장난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눈여겨볼만한 점이다.
본토이 관계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제품을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신제품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본토이는 런칭을 기념하여 색다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출시일인 28일부터 자사몰, 스토어팜 등을 통해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일러스트레이터 굴리굴리 작가의 동화책을 증정한다.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 트레블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디밤비몰 또는 디밤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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