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장 후보에 이병석·서승환·이경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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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장 후보에 이병석·서승환·이경태 교수
(왼쪽부터) 이병석(세브란스병원장) 의과대학 교수·서승환(전 국토교통부 장관) 경제학부 교수·이경태(국제캠퍼스 부총장) 경영학과 교수

연세대 19대 총장 후보로 이병석 의과대학 교수(세브란스병원장), 서승환 경제학부 교수(전 국토교통부 장관)·이경태 경영학과 교수(국제캠퍼스 부총장)가 이사회에 추천됐다.

21일 연세대에 따르면 교수 408명(85%)·직원 48명(10%)·학생 24명(5%)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은 이달 19일 총장 후보 5명을 평가한 뒤 이병석 교수 등 3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연세대 총장추천위원회 정책평가단은 연세대 총장 후보자 중 최종 후보 3명을 뽑는 투표에서 이병석 교수가 가장 많이 득표했다. 서 교수는 2위, 이경태 교수는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대 이사회는 3명의 후보를 평가한 뒤 이르면 이달 말 임시 이사회를 열어 총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정책평가단 순위와 상관없이 이사회가 다시 추천된 후보를 평가한다.

이병석 교수는 △재수강 제도 개선 △복수전공·부전공 제한 완화 △학교 구성원 검진·치료 등 건강 관리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 교수는 △재수강 제도 개선 △국제캠퍼스-신촌캠퍼스 심야 셔틀버스 신설 △취업 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약속했다. 이경태 교수는 △재수강 제도 개선 △교학협의체를 통한 소통 강화 △취업 지원 시스템 강화 등을 공약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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