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남자골프 세계랭킹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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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남자골프 세계랭킹 4위


2019 더CJ컵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미국·사진)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서 우승한 토머스는 지난주 5위보다 한 계단 오른 4위가 됐다. 2017년 창설된 더 CJ컵 '초대 챔피언'이었던 토머스는 2년 만에 한국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더 CJ컵 2라운드를 마친 뒤 무릎 부상으로 기권한 브룩스 켑카(미국)가 1위를 유지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이 2, 3위를 지켰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밀렸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1)가 44위에서 43위로 한 계단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더 CJ컵에서 공동 6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안병훈(28)도 48위에서 4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1993년 11월 말부터 25년 11개월간 세계 랭킹 50위 이내를 유지하고 있는 필 미컬슨(미국)은 47위에서 50위로 밀려 '톱50' 유지에 비상이 걸렸다.

더 CJ컵에서 토머스와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준우승한 대니 리(뉴질랜드)는 162위에서 97위로 껑충 뛰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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