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롯데백서’ 금상 수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지주는 지난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다스 비엔나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가 출판 2개 부문에 걸쳐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출판 부문 내 17개 카테고리 중 '최우수 백서 또는 연구보고서'와 '최우수 전자책'이다.

롯데는 지난 7월, 그룹이 지향하는 기업문화인 가치창조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고유의 기업문화를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한다는 취지로 그룹의 첫 기업문화백서인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총 267페이지에 걸쳐 롯데 기업문화 유래와 발자취, 가치창조문화 체계와 특징, 그에 따른 성과,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지표와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백서는 롯데의 창립부터 현재까지 기업문화 특징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기업문화 활동을 다양한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특별하고 창의적인 아이콘을 사용한 독특한 디자인과 각종 그림과 도표,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그룹의 기업문화를 효과적으로 소개한 기획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매년 전세계 기업의 활동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우수 기업에 시상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는 전세계 74개국에서 4000여편이 출품됐다.

롯데는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업문화 활동에 대해 알리고, 앞으로도 지속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꿔나가겠다는 각오와 노력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옥 롯데지주 HR혁신실장은 "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는 1967년 창립부터 기업과 직원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아래, 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롯데가 걸어온 여정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롯데지주,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롯데백서’ 금상 수상
롯데그룹의 가치문화백서가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출판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부유라 롯데지주 기업문화팀 책임(오른쪽)과 마이클 갤러허(Michael Gallagher) 스티비어워드 회장(왼쪽). <롯데지주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