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처음처럼 숲` 조성으로 환경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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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주류가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펼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롯데주류는 사회혁신 기업 '트리플래닛'과 '처음처럼 숲 가꾸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처음처럼 숲 조성은 숲을 가꿔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해 깨끗한 물을 확보함으로써 생명의 터전인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롯데주류는 첫 활동으로 지난 4월 대형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 삼척시의 산불 피해지역 약 6000여평에 '처음처럼 1호 숲'을 완공했다. 이어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1000여평에 '처음처럼 2호 숲', 삼척시에 위치한 1호 숲 인근에 추가로 6000여평에 '처음처럼 3호 숲'을 완공했다.

지난 9월에 진행된 '2019 서울 숲 재즈 페스티벌'에서는 '처음처럼 숲' 조성의 일환으로 행사 참가자에게 공기정화식물인 스투키, 커피나무 약 1500여 그루를 전달하는 '반려나무 입양 캠페인'을 진행하며 '자연은 함께 가꿔야 하는 소중한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롯데주류는 지난해 5월부터 신입사원 및 멘토 30여명이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양재천에서 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정화활동으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수질 정화용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흙공'을 직접 만들고 양재천에 던지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의 롯데주류 5개 공장 인근 하천, 9월에는 서울 양재천, 부산 수영강 등 전국 12개 하천에서 500여명의 임직원이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서울 강남, 홍대, 잠실새내 등 전국 40여개 주요 상권에서 담배꽁초, 광고지 등 쓰레기를 치우는 '상권 클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상권 내 유대강화와 지역 사회의 환경 정화에 앞장 서고 있다.

정기적인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위해 본사 및 지점 직원들로 '샤롯데 봉사단' 구성해 지난해 설에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떡국과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지원하고 보육원 안팎의 시설을 점검했으며, 경산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경산공장 진입로에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정문까지 환경미화 작업에 나섰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롯데주류의 제품에 대한 고객의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소비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롯데주류, `처음처럼 숲` 조성으로 환경보호 앞장
롯데주류 '처음처럼 숲'. <롯데주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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