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남영비비안이 지분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급등세다.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남영비비안은 전 거래일보다 20.34% 급등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 측은 "컨소시엄은 쌍방울과 광림이며, 21일 협상을 개시해 11월 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21일 오전 9시19분 현재 남영비비안은 전 거래일보다 20.34% 급등한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남영비비안은 "최대주주가 쌍방울광림컨소시엄을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쌍방울 측은 "컨소시엄은 쌍방울과 광림이며, 21일 협상을 개시해 11월 15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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