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석제범, IITP)은 21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STS&P 2019'에 참가해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TS&P 2019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와 콘퍼런스로,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열린다.
IITP는 참여 기업들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인재를 기업과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은 청년 인재와 교육, 기업을 연계해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체와 청년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취업을 돕는다. 올해 26개 교육기관, 33개의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지역균형발전 가산점 부여를 통해 지역청년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했으며, 1400명의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STS&P 2019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와 콘퍼런스로, 한국 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공적개발원조(ODA) 시장 진출 모색을 위해 열린다.
IITP는 참여 기업들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소개하고 사업을 통해 배출된 청년 인재를 기업과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은 청년 인재와 교육, 기업을 연계해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기업체와 청년간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해 취업을 돕는다. 올해 26개 교육기관, 33개의 교육과정을 선정하고 지역균형발전 가산점 부여를 통해 지역청년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했으며, 1400명의 청년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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