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랜섬웨어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이루 산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하게 커지고 있다. 종류 역시 수 십 가지에 달해 파악이 어렵고, 랜섬웨어복구 방법 또한 무척 다채롭다. 이런 이유로 전문적인 복구 업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복구 업체 선정 또한 중시되는 추세다.
이 가운데 데이터복구 전문기업 바른데이터㈜는 '랜섬웨어복구 100% 성공 보장'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랜섬웨어로 골머리를 앓는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도록 상담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모든 랜섬웨어에 대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바른데이터가 지닌 뚜렷한 장점은 현재까지 실패 사례가 전무하다는 데 있다. 아울러 개인은 물론 기업까지 폭 넓은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복구 비용을 시중가보다 20%~30% 낮게 책정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에 제공 중인 복구비용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연관해 바른데이터 측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있는 랜섬웨어는 매그니베르 랜섬웨어(Magniber Ransomware)와 갠드크랩 랜섬웨어(GandCrab Ransomware), 그리고 선 랜섬웨어(SEON Ransomware 확장자 .fixt)가 있다. 여기에 소디노키비랜섬웨어(Sodinokibi Ransomeware) 및 남포휴 랜섬웨어(nampohyu Ransomware), 블루크랩 랜섬웨어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뿐만 아니라 기업의 서버를 주로 공격하는 서버 랜섬웨어 가운데 .crypt .arena, .bip, .locked, .tiger4444, dragon4444, goat4444, clop, ciop, .phobos, .cry 등도 문제시되고 있는 추세다. 백신이나 프로그램 최신 업데이트 등으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랜섬웨어에 걸릴 시 즉각 전문가를 찾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랜섬웨어복구 작업은 결과물이 모두 다르다. 얼마나 많이 추출하고 정확하게 데이터를 찾아내는지가 관건이다. 랜섬웨어복구는 일반적인 복구작업과 다르다. 복구 성공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패는 없어야 한다. 자사는 혹여 랜섬웨어복구에 실패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용을 청구하지 않음으로써 신뢰도를 높이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데이터는 현재 접수 건이 가장 두드러지는 하드디스크복구부터 외장하드복구, 하드복구, USB복구부터 나스복구, 서버복구까지 다루며 높은 복구성공률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1:1 전문엔지니어 상담과 무료 출장서비스로 정확한 진단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상담은 데이터복구 전문기업 바른데이터 홈페이지 내 대표 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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